북한 '꽃제비' 여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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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꽃제비' 여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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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 생활중 옥수수 밭에서 사망

^^^▲ 구걸중인 북한여성과의 인터뷰 장면
ⓒ KBS^^^
북한 경제난으로 토끼풀로 끼니를 잇던 20대 여성이 사망했다고 대북매체인 데일리NK가 밝혔다.

KBS에 동영상을 제공한 일본 아시아프레스는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지난 6월 북한 평안남도에서 이 여성과 인터뷰를 가진 김동철 씨에 따르면 이 여성이 지난 10월 20일경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시아프레스 관계자는 “가정도 없이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구걸 생활중 옥수수 밭에서 죽어있는 것이 발견됐다”며 “당시는 옥수수 수확 시기로 옥수수를 먹으러 갔다가 밭에서 굶어 죽은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KBS 스페셜은 김정은 후계가 본격화 된 시기에 주민들의 식량난이 심각해졌다고 보도하면서, 토끼풀을 찾으러 다니는 북한 여성과의 인터뷰 장면을 내보낸 바 있다.

이 동영상은 KBS뿐 아니라 일본 아사히TV 및 영국 BBC 등에서도 방영돼 전 세계적으로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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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00:14:56
아진짜.. 북한머에요
쌀을같다줘도 저란사람한테 안주고 정말 실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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