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시인사과재발방지’에 나설 때까지 압박을 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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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김정은 ⓒ 뉴스타운^^^ | ||
그러면서 북은 미 해군 핵 항모 조지워싱턴 호가 참가한 1차 서해상훈련과 곧 실시 될 2차 해상훈련에 잔뜩 겁을 집어 먹고 6일부터 동서해 29개소에서 실시되는 사격훈련에 대하여 '제2의 연평도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트집 잡아 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리려 한다. 신경질적인 반응을 하고 있는바 이는 김정일 김정은 부자가 떨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국방부장관 교체와 동시에 나온 '주적개념부활', '교전수칙개정', '정밀타격, 초토화', '서해 5도서 방어기지에서 공격거점으로 전환' 등을 열거하면서 "조선반도정세는 통제 불능의 극한상황으로 더욱더 치달아 오르고 있다."면서, "내외여론과 유관측은 누가 도발자이고 누가 정의의 수호자인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고 역선전에 광분하고 있다.
"북남사이에 전면전쟁이 터지면 그것은 조선반도뿐 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도 엄중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 이라며, 한미양국은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책동이 어떤 파국적 후과를 빚어내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는 한편 "우리는 지금 고도의 랭정과 자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사태진전의 추이에 촉각을 세웠다.
이는 김정일이 보도형식을 통해서 도발책임을 한미양측에 전가하면서 남한 내 민주 민노 등 친북성향 정당과 전교조, 전국언론노조, 민노총, 한총련, 범민련, 6.15 실천연대, 진보연대 등 좌경세력에게 '선전선동논리와 투쟁지침'을 제공(시달?)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김정은이 저지른 불장난으로 김정일이 엄청난 곤경에 처했다는 비명으로 들린다.
연평도 포격을 남측의 도발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것은 김일성의 6.25 남침을 '북침' 이라고 60년간 우겨대는 것과 같은 상투적 수법으로, 이는 북침을 시인함과 동시에 전범(戰犯)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을 두려워 하듯이 연평도 포격도발을 시인하면 도발책임을 면치 못한다는 사실 때문에 스스로 철면피한 수작을 하는 것이다. 정은아 너 지금 떨고 있니?
철딱서니 없는 막내자식 하나 제대로 통제 못하는 김정일이 할 일은 남아공이나 카다피가 했던 것 처럼 핵을 반납하고 핵 프로그램과 대남무력적화노선을 포기하는 일이다. 아니라면, 이라크 후세인이나 루마니아 차우세수크의 길 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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