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보도, 연평도 포격 뒤 첫 ‘전면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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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은 김관진 신임 국방장관이 북한이 만일 추가적인 도발을 할 경우 공중 폭격도 불사하겠다고 말한데 대해 “광란적 도발”이라며 김 장관을 강력히 비난하기도 했다. ⓒ 뉴스타운 김상욱^^^ | ||
통신은 “북남 사이에 전면전쟁이 터지면 조선반도 뿐만이 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도 엄중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이 북한이 지난 달 23일 연평도 기습 공격을 감행 한 이후 처음으로 ‘전면전’이라는 말을 언급했다. 북한은 한반도의 위기조성의 책임은 남한과 미국에 있다고 책임전가를 하고 전면전이라는 말을 함으로써 한국 측의 추가적인 군사행동을 억제하려는 의도를 보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위임에 따라 보도 한다”면서 “앞으로 사태가 어떻게 번져 지겠는가 하는 것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는 “우리는 지금 고도의 냉정과 자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적반하장의 주장을 해댔다. 그러나 통신은 누구의 위임에 따른 보도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또 통신은 “미국과 괴뢰들은 무분별한 군사적 도발책동이 어떤 파국적 후과를 빚어내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면서 “연평도 주변 우리(북한)측 해역에 대해 무모한 불질을 했다가 응당한 징벌을 받은 남조선 괴뢰패당이 군사적 도발과 전쟁책동에 미쳐 날뛰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이어 김관진 신임 국방장관이 북한이 만일 추가적인 도발을 할 경우 공중 폭격도 불사하겠다고 말한데 대해 “광란적 도발”이라며 김 장관을 비난하기도 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김영일 북쪽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 겸 국제부장은 지난 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시아 정당 국제회의 6차 총회 연설을 통해 “연평도 포격은 남조선이 우리 영해에 수십 발의 포 사격을 가한 데 대한 우리(북한) 군대의 자위적 대응조처”였다고 주장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김 비서는 “우리는 북방한계선(NLL)을 인정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당초 자신들의 의도인 NLL에 대한 분쟁지역화를 전파하기도 했으며, “우리는 경제와 환경 에네르기(에너지) 개발을 위한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면서 마치 핵 개발이 에너지 개발인양 호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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