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가족봉사단 명절 음식 나누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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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 가족봉사단 명절 음식 나누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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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들에게 음식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 가져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9월 18일 (토) 2시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삼산 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

부흥중 환경부는 삼산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추진한 이번 활동은 민족 고유의 가장 큰 명절인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었던 우리 조상의 따뜻한 마음을 되새기고 명절에 더욱 힘든 외로운 이웃과 그 마음을 함께 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마음의 나눔 활동을 가족 단위의 봉사 활동으로 기획하여 그 취지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12 가정은 부모님과 아이들로 조편성해 각각 녹두전, 깻잎전, 동태전 등을 만들고 그 동안 유사한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독거노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 학부모(1-7 정의관 어머니)는 “우리 아이는 평소에는 집에서 수저 놓기도 싫어했는데 이 곳에 오면 혼자 계시는 할머니 생각해서 열심히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아빠도 함께 만드니까 더 잘 따라 하는 것 같아 인성 교육에 참 좋은 것 같네요. 노인분들 기뻐하시는 모습 보면 저도 뿌듯하고요.”라고 말했다.

지난 4월에 조직된 부흥중 가족봉사단은 복지관과 연계하여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와 도시락 배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펴 왔다. 그 보람찬 부흥 가족봉사단의 훈훈한 활동은 올 12월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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