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민과 함께하는 민.관.군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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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민과 함께하는 민.관.군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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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 8(금)~10(일), 제3회 과학화전투경연대회 실시

^^^▲ 인제군민과 함께하는 민․관․군 축제의 장!^^^
인제군과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은 오는 10월 8일(월)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민․관․군 화합과 축제의 장, 제3회 과학화전투경연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학화전투경연대회는 육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상군 페스티벌 2010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행사이다. 이는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 최고수준의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육군의 보병부대가 실시중인 과학화전투훈련을 일반인들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인제군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과학화전투경연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서바이벌 대회와는 차별화 되어있다. 바로 마일즈 장비(MILES : Multiple Integrated Laser Engagement System)를 활용하는 것인데, 이는 실제 총알이나 페인트탄 등을 사용하지 않고 레이저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레이저는 실제 전시에 활용하는 K-2소총의 유효사거리와 동일하게 발사되며, 이러한 모든 상황은 실시간으로 분석이 가능하다.

가령 참가자가 소총을 가지고 몇 발을 발사하였으며, 이것이 누구에게 어떠한 상처를 입혔는지 등 모든 교전상황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각 개인과 단체에게 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수준을 그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상황이 부대가 보유한 전투훈련체계를 활용해 실시간(Real-Time)으로 저장되고 분석되는 만큼 완벽한 전투결과가 확인이 가능하다.

과학화전투경연대회의 또 다른 특징은 단순 경기를 넘어선 축제의 장이라는 점이다. 경기 참가자 뿐만 아니라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오는 지역주민과 전국의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였다.

10월 8일 금요일에는 전야제 행사로서 국방부 예하 국방홍보원에서 전국의 부대를 돌며 실시중인 국군방송 위문열차 공연을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진행한다. 지역특성상 가까이서 볼 수 없었던 연예인들의 공연을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관객들에게 인제군 특산물을 증정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이번 전야제 행사시에는 참가팀의 대표들이 나와 대진표를 추첨하는 시간을 병행한다.

10월 9일 토요일부터 10일 일요일 까지는 본 경기진행과 축제를 각각 진행한다. 본 경기는 고지쟁탈전과 섬멸전, 2개의 경기로 진행한다. 축제는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 경기를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미니섬멸전, 인제군의 유명한 각종 특산물과 기타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풍물시장, 연예인 출신 병사들에 의한 팬사인회, 강원도 인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인제군 및 부대소개관, 인제내에 위치한 유명 관광장소를 둘러볼 수 있는 인제 패키지 관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작년 신종플루로 취소된 이후 2년만에 실시되는 이번 과학화전투경연대회는 매년 참가요청이 증가되어 왔으며, 올해는 지난 행사보다 더욱 많은 참가 및 관람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현재 참가팀 접수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실시되며, 최종 참가팀은 9월 15일 오후 1시에 인터넷 홈페이지(www.kctc.mil.kr)를 통해 발표한다.

인제군과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앞으로도 인제군과 부대가 민․관․군 축제의 장이자 지역내 정례행사로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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