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유행성 전염병으로 처음에는 감기처럼 콧물, 기침 같은 증상과 결막염 등을 나타내다가 고열과 함께 온 몸에 발진을 나타내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 질환으로 호흡기 분비물 등의 비말 또는 오염된 물건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된다.
또한 전형적인 형태 외에도 홍역의 특징적인 피부 발진이나 구강 점막의 특징적 반점이 나타나지 않는 비정형 홍역도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도 홍역 바이러스가 전파되므로 발열 등이 초기 증상이 있을 때부터 전파 차단 조치가 필요하다.
현재 부평구보건소는 지난 6월 15일부터 관내 의료기관과 초, 중, 고학교를 중심으로 홍역 의심환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의심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사례조사와 실험실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난 6월 집단 발생이 신고 된 학교 이외 실험실 검사 확진자는 확인된 사례는 없으나 향후 지역전파의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으므로 홍역의 조기 전파차단과 유행방지를 위해 홍역의심환자나 홍역 환자와 역학적 연관성이 있으면서 발열, 발진을 보이는 환자가 있을 경우 즉각 보건소(032-509-8230)에 신고하고, 12~15개월 및 4~6세의 소아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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