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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민(울산온양초·4년)은 신장 128㎝, 몸무게 25㎏에 작은 체구이지만 탱초(청량고추)로 울산지역 태권도계에 소문이 나 있다. ^^^ | ||
조정민(울산온양초·4년)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울산시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울산광역시 교육감기 태권도 대회'를 겸한 '제91회 전국체전 2차 선발대회'에서 무서운 괴력을 보였다.
남자초등부(중학년부) 핀급(-26㎏)에 무려 32명의 선수가 출전, 조정민은 예선전부터 RSC(심판직권)승을 거두며 결승까지 상대 선수를 차례로 RSC승으로 장식하면서 이번 대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초등학생 4학년 하기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훌륭한 태권도 기술을 몸에 지닌 선수라고 호평을 받고 있다.
조정민은 체격이 작아서인지 좀처럼 힘을 감당해 내기 힘들지만 누구보다 빠른 스텝을 앞세워 경기를 풀어나가는 선수다.
몸통과 얼굴 공격으로 들어오는 상대를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오른발 받아차기와 뒤차기 등의 고난도 발기술로 어디 하나 흠을 잡을 데가 없다.
7살 때 부모님의 권유로 태권도장에 입관한 조정민은 신장 128㎝, 몸무게 25㎏에 작은 체구이지만 땡초(청량고추)로 울산지역 태권도계에 소문이 나 있다.
아직 어린 티가 가시지 않은 작은 체구에 발차기는커녕 주먹도 제대로 쥐지 못할 정도로 왜소한 체구이지만, 운동신경이 뛰어나 태권도계의 새로운 샛별로 떠 올리고 있다.
지난해 울산광역시 태권도협회장기 대회부터 출전해 경기 때마다 RSC승으로 장식하며 금메달 획득 이후 조정민을 지켜본 사람들은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시키며 남자 핀급의 기대주로 관심을 모았다.
정민이는 태권도는 물론 학급에서도 빠질 곳 없는 모범생으로 담임교사와 급우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체육관에서도 늘 열심히 노력한다는 조정민은 본격적으로 태권도 대회 뛰어들어 어떤 돌풍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모든 스포츠에 탁월한 운동신경을 가져 주위에서 부쳐진 별명이 '슈퍼탱초'라는 별명에 걸맞게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조정민은 "국가대표가 돼서 세계대회와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배기동(태사랑체육관) 관장은 "정민이는 공부와 운동 두 가지를 갖춘 선수이며 체급에 비해 키가 작은 편이지만 파워와 스피드가 좋다"며 "받아차기와 뒤차기, 상단 공격이 좋아서 앞으로 분발하면 대표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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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울산광역시 교육감기 태권도 대회' 남초부 핀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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