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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현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신고자 A씨(49세,배우자,인천시 부평구)는 새벽 2시경 "아들을 잘 부탁한다" "잘 살아라"라는 문자를 B씨(49세,남편)에게 받고 이를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119구조센터는 B씨의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하여 양평군 단월면 석산리 인근을 수색 중 배기구에 호스를 차량 내부로 연결한채 자고 있는 B씨를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다행히 B씨는 시동을 걸지 않은 상태로 차량 내에서 자고 있었고 음주한 흔적외 별다른 외상이나 다친곳은 없었다고 당시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은 전했다.
이성수 양평소방서 작전담당은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출동한 대원들에게 수고의 말과 자신의 생명을 버리려 했던 용기로 앞으로 '살자'라는 삶의 의욕을 갖는 계기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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