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응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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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응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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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강화를 통한 사교육비 절감, 교원 인재 충원 등으로 대구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강조.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김선응, 공교육 강화를 통한 사교육비 절감, 교원 인재 충원 등으로 대구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강조.

27일 13:30분 대구 범어네거리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대구교육감 김선응(57. 카톨릭대 교수)예비후보자가 기자회견을 겸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는 소병욱 대구가톨릭대 총장과 김무현 전 경북지사 등 내빈, 지지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이번 교육감 출마에 있어 "학생들에게는 다니고 싶은 학교, 교사에게는 열정을 바치고 싶은 교단, 학부모님께는 보내고 싶은 학교 조성을 위해 저의 혼을 불태우겠다"고 출마 변으로 대신했다.

김 후보는 "공교육강화와 사교육비 절감, 인사행정의 투명화, 교육부패 근절, 인성과 창의력 증진" 등을 이번 교육감 선거의 주요공약으로 내세우고, 인재부국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가장 경쟁력 있는 자원은 우수한 인재"라고 표현했다.

교육이라는 환경 및 시스템을 통해 개개인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 학교의 고객인 학생 및 학부모를 만족시키고 감동시킬 수 있는 교육정책은 탁상행정에 있지 않고 바로 현장교육에 있다." 고 강조했다.

김선응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지자 1천여명 참석 성황.

김 후보는 "대구교육청 종합업무 평가에서 전국 꼴지와 청렴도 최하위, 학력 최하위 평가 지표는 대구교육의 위기"임을 지적하고, "국가 기초의 체력이라고 할 수 있는 교육이 그 변화의 중심에 서야만 튼튼한 국가를 만들 수 있으며 과감한 경쟁력을 도입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야만 참교육 실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자는 "공교육을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사교육비로 시달리는 학부모님들의 고통을 줄이고 학교 교육만으로 충분히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하고, 지역민들에게 "현장에서 연구하고 토론하는 교육감 모두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신뢰받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대구는 오랫동안 교육도시의 자긍심을 키워 왔으나 지금은 전국교육청 종합업무평가 및 청렴도 꼴찌, 학업성취도 전국 최하위 등 수모를 당했다"며 "당선되면 공교육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학교교육만으로 충분한 성과를 거두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기자의 질문에 "교육계가 타 분야보다 더 깨끗하고 첨령해야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살 수 있다"면서 "교육감이 되면 직을 걸고 급식비리, 공사 및 납품비리, 인사청탁 등을 반드시 척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선응 대구교육감 예비후보자는 쓰쿠바대학 교육학박사로서 대구 원화여자 중,고등학교 교사, 대구가톨릭대학교사범대학 학장,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 원장, 교육부교과용도서심의위원회위원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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