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산업인력정보망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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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산업인력정보망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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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자에게 편리한 각종 취업·채용정보 알려줘

충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우수 인재들과 기업들이 인터넷 온라인을 통해 구인·구직을 할 수 있는 충남산업인력정보망(www.cnwork.or.kr)이 1일부터 개통된다.

충남도내에는 ‘02년말 현재 등록된 기업은 5,131개 업체로 이들업체의 가장 큰 애로는 인력난인 것으로 나타났고, 2002년도말 현재 도내소재 대학 졸업생 26,198명중 69.2%인 18,140명이 취업하였고, 30.8%인 11,028명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등 심각한 구인난과 구직난이 지역 현안사업으로 대두되어왔다.

도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급성장한 인터넷이 시간적 ,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는 새로운 경제활동의 패러다임으로 부각됨에 따라 구인·구직을 온라인 사이버상에서 연결하는 충남산업인력지원정보망을 구축운영키로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준비를 해왔다.

충남산업인력정보망은 구인·구직자에게 원활한 고용정보 제공을 위하여 노동부 고용안정전산망과 도내 각 대학 및 시·군 취업정보센터와 연계한 취업정보망을 구축하여, 도내 기업들의 각종 채용정보와 취업을 원하는 지역내 우수 인재들에게 취업의 길라잡이 역활을 하게된다.

또한, 충남산업인력정보망은 기존 기업들에는 등록된 인재들의 이력서를 온라인 상에서 검색 및 검토하여 각 분야별 해당 인재들을 손 쉽게 채용할 수 있다.

한편, 기업들이 새로운 인력채용을 할 경우 부담하는 과도한 인건비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아웃소싱 및 인재파견 등의 경우에도 충남 산업인력정보망을 통해서 손쉽게 검색 및 활용하므로써 기업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관들에게는 지역기업들의 채용 및 지역민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각종지원 정책을 지원한다.

아산시 전문직업상담사인 조진선(34세)씨는 "지난해 시범취업정보센터를 개소한 이후로 상담전화가 하루에 30∼40건 정도이며, 월평균 100여명을 취업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충남산업인력정보망이 개통 운영 되면, 인재의 소중함을 아는 지역 기업인과 개인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우수인재들이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만날수 있어 날로 심각해지는 구인·구직난을 해소할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 고비용, 저효율 인재채용 취업시스템과의 차별화를 목표로 도내 기업의 요구와 우수인재들이 편리하게 이용 할수 있도록 양질의 구인·구직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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