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양경찰 헬기, 해상 응급환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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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양경찰 헬기, 해상 응급환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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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상 응급환자 3차례 발생

^^^▲ 헬기에서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 포항해양경찰서 사진제공^^^
포항해양경찰서는 최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지난 1월 19일 08:55경 축산동방 109마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G호(40톤, 서귀포선적, 근해연승, 승선원 9명)에 승선하고 있던 김모씨(34세)가 심한 복통을 호소하자 급히 1,000톤급 경비함정과 동해지방청 소속 구난헬기(B506호기)를 현장으로 급파하여 무사히 환자를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에 앞서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월 9일 00:55경 감포 동방 90마일 해상에서 손발이 마비되고 의식을 잃은 D호(38,000톤, 홍콩선적, 화물선, 승선원 26명) 인도인선원 이르판(31세, 인도국적)씨와 1월 17일 12:05경 감포 동방 39마일 해상에서 복어를 먹은 후 온몸이 마비된 M호(29톤, 울릉선적, 채낚기, 승선원 3명) 선원 최모씨(53세) 등 2명을 구난헬기를 급파하여 무사히 구조했다.

포항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달 들어 벌써 3명의 응급환자를 헬기를 이용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신속한 구조체제를 구축하여 바다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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