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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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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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소득 150%이하 가정으로 여성연령이 만 44세 이하인 자로 난임진단서가 있어야

인천 동구보건소에서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시술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혼연령 상승과 환경오염 등에 따라 불임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고액의 시술비용 때문에 출산을 포기하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이하 가정으로 여성연령이 만 44세 이하인 자로 난임진단서가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로 결정되면 체외수정 시술은 1회 150만원씩(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회 270만원) 최대 3회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올해 신설된 인공수정시술비는 1회 50만원씩 최대 3회까지 지원된다.

한편, 동구 보건소는 지난해 44명에게 체외수정시술비 38,000천원을 지원해, 이 가운데 10명이 임신 성공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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