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실증단지 분야별 배치도^^^ | ||
주 실증단지는 세계 최대·최첨단 수준의 스마트그리드 구현을 목표로 지난 8월 착공되었으며 그간 사업기획 및 공모, 사업평가를 거쳐 오늘 사업협약에 이르게 된다.
동 단지는 제주도 구좌읍(제주 동북부) 실제 주거지역에 조성되며 스마트 그린홈·빌딩을 구축하는 Smart Place, 전기차 충전소를 구현하는 Smart Transport, 신재생발전원(풍력·태양광)의 전력품질을 향상하는 Smart Renewable 분야로 구성된다.
전력·통신·자동차·가전 등 스마트그리드 유관기업들로 구성된 10개 공모 컨소시엄(168社)이 참여, 다양한 신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했다.
Place 분야에는 SK텔레콤·KT·LG전자·한전이, Transport 분야에는 한전·SK에너지·GS칼텍스가, Renewable 분야에는 한전· 현대중공업·포스콘이 컨소시엄 주도기업으로 참여 중이다.
당초 1,200억원(정부: 645억원, 민간: 575억원) 투입예정이었으나, 기업들의 열띤 관심과 투자열기로 인해 최종 투자규모는 2,395억원(정부: 685억원, 민간: 1,710억원)으로 집계된다.
한편 당초 계획된 8개 컨소시엄(123社) 외에도 2개 컨소시엄(45社)이 자체예산으로 사업 참여를 결정하는 등 실증단지 구축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참여 열기는 뜨겁다.
특히 한전의 경우 부사장 직속 스마트그리드 추진실을, KT는 회장 직속 기술전략실에 스마트그리드 전담반을 가동 중이며 SK텔레콤은 스마트그리드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정됬다.
‘90년대 이후 통신산업을 중심으로 산업별 컨버전스가 이루어져 왔으나 협력의 범위와 깊이에 있어서는 다소 제한적이었다는 평이다.
스마트그리드의 경우 거대한 원전으로부터 말단의 작은 냉장고까지 긴밀한 조율이 필요한 시스템이므로 실증단지에서는 전력(78社), 통신(66社), 자동차(6社), 가전(4社)업계가 협력하는 등 이종산업간에 전면적 교류협력의 장 마련됬다.
한국HP 등 국내법인이 있는 해외기업은 컨소시엄에 직접 참여, 외국법인은 국내기업과의 제휴를 통한 간접 참여를 결정하는 등 해외기업들의 실증단지 참여도 활발하다.
제주 실증단지는 미국·네덜란드 등에서 기 구축 중인 실증단지와 비교할 때 보다 최첨단의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이 실증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 그린홈·빌딩, 전기차 충전소 등 스마트그리드 주요 분야를 모두 포함한 세계 첫 “All-in-one” 실증단지이므로 이들간 통합 운영 및 연계를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 기대된다.
아울러 실증 이후 본격적인 시장창출을 위해 실증단지 성공모델을 국가표준으로 채택하며 금년말 완성 예정인 스마트그리드 국가로드맵과 실증단지 운영성과를 긴밀히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