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울산지부(지부장 전광석)는 12월10일 오후 6시 울산 MBC 컨벤션 웨딩 마에스타홀에서 윤명희 시의회 의장, 임명숙 복지여성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Thank you, 2009 햇살가득 희망을 담아’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볼런티어예술단의 오카리나 연주 등 식전 행사, 2009년 사업경과 보고, 모범어린이 및 우수봉사자 시상,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월드비전 울산지부는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에서 결연등록가정(218세대)에게 난방비 4,360만원(1세대 20만원)을 전달한다.
또한 백혈병 아동(5명), 뇌혈관 이상 발달로 뇌출혈 등을 유발하는 모야모야병 아동(2명) 등 14명의 희귀난치병 아동에게 각각 200만원씩 총 2,800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다. 모범학생상은 우의정양(화정초 6년), 박선아양(무룡중 1년), 홍세훈군(울산컴퓨터과학고 1년)이, 우수봉사자는 한다한씨(24·중구 남외동), 조영자씨(54·북구 염포동) 등이 각각 수상한다.
월드비전은 한국전쟁 직후 전쟁고아, 미망인 등을 돕기 위해 미국인 선교사 밥 피얼스 목사가 한경직 목사를 비롯한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만든 국제규모 NGO기관. 월드비전 울산지부는 2002년 10월 한국에서 13번째로 설립되어, ‘사랑의 빵 저금통 운동’과 가정복지사업, 방문목욕서비스 등 지역의 저소득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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