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8곳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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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8곳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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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아동·청소년·한부모가족 생활시설 찾아
-이우천 의장·장경민 부의장, 9월 22일 위문품 전달
-시설 종사자 애로사항 듣고 의정활동 반영 약속
이우천 의장과 장경민 부의장이 지난 22일 군포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자·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군포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의회가 추석을 앞둔 22일 지역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했다. 이우천 의장과 장경민 부의장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방문 대상은 장애인과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족 등이 생활하는 시설이다. 양지의집, 가온누리단기보호센터, 새싹들의 집, 군포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하나로, 성요한의 집, 성야고보의집, 다솜둥지, 하늘둥지가 포함됐다.

이 의장과 장 부의장은 시설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 추석 연휴에도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군포시의회는 이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방침이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위문품의 종류와 수량, 구입 금액, 예산 편성 항목은 제시되지 않았다.

이우천 의장은 “복지는 필요한 지원이 이웃에게 제대로 닿도록 꾸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명절에 한 번 찾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에도 이웃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은 명절 위문과 함께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목소리를 의회가 직접 듣는 자리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접수한 의견이 조례와 예산 심사 등 구체적인 의정활동으로 이어질지가 다음 과제로 남는다. 

기자메모/ 명절 위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때 의미가 커진다.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가 전한 의견이 복지 예산과 제도 개선에 꾸준히 반영된다면 이번 방문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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