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슈퍼오닝’ 국회서 판로 확대…지역 농특산물 10개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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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슈퍼오닝’ 국회서 판로 확대…지역 농특산물 10개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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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주최…평택시·평택시로컬푸드재단 공동 주관
지난 8일 국회의사당 소통관 앞마당에서 열린 ‘평택시 농·특산물 홍보행사 국회장터’ 참석자들이 평택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현정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평택시와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 주관했다. /평택시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평택시가 지난 8일 국회의사당 소통관 앞마당에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행사를 열었다. 김현정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평택시와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 주관했으며, 지역 농협과 농가공식품업체가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모두 10개 부스가 마련됐고, 평택 농특산물 브랜드 ‘슈퍼오닝’을 비롯해 쌀과 과채류, 배, 미(米)한우, 로컬푸드, 전통주와 가공식품 등이 소개됐다.

이번 행사는 평택에서 생산하거나 가공한 농식품을 국회 방문객에게 직접 알리고 새로운 소비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슈퍼오닝 홍보관에서는 주요 품목을 전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품목별 부스에서는 슈퍼오닝 쌀과 과채류, 배, 미한우를 선보였으며 평택 로컬푸드와 관내 농가공식품업체 4곳의 제품도 함께 소개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했다. 단순 전시에 머물지 않고 생산지와 품목, 가공제품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면서 평택 농식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비중을 뒀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택시 농특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과 지역 농산물, 농가공 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택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자메모/ 지역 농산물 홍보는 행사 개최 자체보다 실제 구매와 재구매, 유통망 확대까지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이번 국회 행사가 슈퍼오닝과 지역 농가공식품을 새로운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된 만큼, 평택시가 후속 판촉과 유통 연계를 꾸준히 이어간다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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