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 및 병해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기능 한층 강화

공주시가 농업현장의 다양한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 확산을 위해 ‘제1기 공주시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구성하고 지난 2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은 이상기상과 돌발 병해충 등 다변화·복잡화되는 농업환경 속에서 기존의 일방적인 기술보급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발굴하고 전문가 진단과 자문으로 해결책을 찾는 현장 중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앞으로 ▲지역 농업현장의 기술수요 발굴 ▲농업·농촌 현안문제 해결 ▲농업인 대상 기술지원 및 현장 컨설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제안 및 실행계획 참여 ▲농업과학기술의 보급·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현장의 수요를 출발점으로 전문가와 함께 해결책을 찾아 실제 적용하는 새로운 농촌지도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벼·두류 등 식량작물뿐만 아니라 스마트농업, 시설원예, 과수, 축산, 토양 및 병해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소찬섭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복잡해진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듣고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며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중심으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해 공주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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