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하나 뿐인데 사람마다 세상을 다 다르게 본다. 어떤 사람은 같은 장면을 보고도 기회를 발견하고, 어떤 사람은 위험을 발견한다.
또 어떤 사람은 누군가의 아름다움을 보고 감탄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흠집 부터 찾아낸다.
또한 누군가는 사람의 장점을 이야기하는데 반해, 누군가는 그 사람의 약점만 들춰낸다.
그래서 "옛 말" 처럼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호랑이" 눈에는 고기만 보이고,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물론 이 말은 누군가를 낮춰 부르기 위한 말이라기보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가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 비유의 말로 받아 들일 필요가 있다.
호랑이는 사냥을 해야 살아갈 수 있는 동물이다. 넓은 초원에서 호랑이의 눈은 먹잇감을 찾는다.
반면 개는 냄새를 맡으며 주변을 살피고, 자신에게 익숙한 냄새에 반응한다.
결국 눈이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 있느냐가 세상에서 무엇을 발견할지를 결정한다. 할 것이다
사람도 누구나 마찬 가지다.
마음속에 불신이 가득찬 사람에게는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그 사람의 말 속에 거짓말이 있는건 아닌지 의심 부터 한다.
그러기에 미움이 가득한 사람은 상대방 에게 있는 수많은 장점보다. 작은 티끌 하나를 먼져 발견하고 그 티끌을 오래 오래 기억한다.
반대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평범한 일상의 행동에 대해서도 그 사람에게서 고마움을 먼져 찾아낸다.
똑같은 비가 내려도 누구에게는 불편한 날씨일 뿐이고, 또 농부에게는 메마른 땅을 적시는 고마운 비로 느낄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세상이 무엇을 나에게 보여주느냐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보려고 하느냐에 달렸다 할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더욱더 그렇다.
우리는 자신이 보고 싶은 뉴스만 보려 하고,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들으려 하며,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 사람들의 주장에만 귀를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세상이 우리가 알고있는 실제보다 훨씬 더 단순해지고, 내 편은 모두 옳고,
상대편은 모두 틀린 것처럼 보일 것이며 상대에게 좋은 의도가 있을 가능성 조차 생각하지 않을수 있다.
또한 자기의 실수는 인정 하려 하지 않고, 좋아하는 사람의 잘못은 애써 외면 부터 하려 한다.
그러한 것을 보면 우리는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부터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투영하기 시작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가끔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고 자기의 눈을 의심해볼 필요도 있다할 것이다.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이 정말 저 사람의 전부인가?’ 나는 왜 저 사람의 장점보다 단점이 먼저 눈에 들어 오는가?’
혹시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질문을 자신에게 먼저 던질 수 있는 사람은 조금씩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는 능력도 생길수 있을것이고, 기회를 발견하는 능력도 생길것이다.
무엇보다 남의 실수 속에서도 배울 점을 찾아내는 능력은 삶을 살아가는 데 아주 큰 자산이기에,
세상에는 "고기" 도 있고 "똥" 도 있지만 무엇을 발견하고 그것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며 처리 할것이지는 선택자인 우리의 몫이라 할 것이다.
그러하기에 누군가는 평생 남의 흠을 찾아다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남의 흠을 덥어 주려고 말을 하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 좋은 사람도 많이 있다.
좋은 사람은 보지 못하고.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기회를 보지 못한다면 아름다운 단풍을 보고도 단풍속에 숨어 있는 흠부터 보게 된다.
반대로 세상에서 가치 있는 것을 찾으려는 사람은 같은 세상도 다르게 보며 즐거움속에서 아름다움 부터 즐길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마음은 천국과 지옥을 듬나 들게 될 것이다.
"호랑이" 의 눈에는 "고기" 만 보이고, "개"의 눈에는 "똥" 만 보인다 했다.
그렇다면 우리의 눈에는 무엇이 보이는가? 어쩌면 우리 자신에게 보이는 세상이 곧,
지금 우리의 마음속에 지옥과 천국 중 어떤 세상이 존재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울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과연 나는 천국을 보고 있는지 지옥을 보고 있는지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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