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비스 강소기업 15곳 확정…최대 2500만 원 성장지원 받는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시, 서비스 강소기업 15곳 확정…최대 2500만 원 성장지원 받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비스산업 경쟁력 갖춘 15개 기업 신규 인증
5년간 단계별 지원으로 지역 서비스산업 성장 기반 강화

부산지역 서비스산업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 15곳이 새롭게 선정돼 최대 5년간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받게 됐다. 부산시는 올해 신규 인증 기업을 포함해 지역 서비스 강소기업을 모두 155곳으로 확대하며 서비스산업 육성 기반을 한층 넓혔다. 이번 선정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증서 수여식은 21일 오전 10시 30분 하얏트플레이스 부산 연산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선정된 기업들이 공식 인증을 받고 향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출발점을 갖게 된다. 인증을 받은 기업은 단계별 성장 지원 체계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올해 선정된 기업에는 인공지능 솔루션과 공공 시스템통합 공급, 모바일 개발 분야의 어댑티브를 비롯해 선박 유지·보수·정비 전문기업 바인플랜트,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과 포트 빌리지 부산을 기획·운영한 푸드트래블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지역 기업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평가해 부산 서비스산업을 이끌 기업으로 선정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선정 기업에는 우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금리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기업 인증과 각종 공모사업 참여에서도 우대를 받을 수 있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효과가 기대된다. 초기 성장에 필요한 자금과 제도적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은 인증 직후에 끝나지 않는다. 선정 2년 차부터 5년 차까지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평가받는 자기주도 성장 지원 제도가 운영된다. 평가를 거쳐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의 정책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어진다.

서비스 강소기업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지역 서비스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육성 제도다. 기업은 성장 과정에서 자금 지원과 정책 연계, 공모사업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을 활용할 수 있으며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부산시는 이번 신규 선정으로 지원 대상 기업이 총 155곳으로 늘어나 지역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