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사)홍천유도스포츠클럽(이사장 박태원, 이하 클럽)은 지난 18일과 19일 홍콩에서 개최된 2026 아시안컵 홍콩 유·청소년 국제유도대회에 클럽 선수가 첫 출전해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유도대회에는 홍콩, 호주, 카자흐스탄, 뉴질랜드,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베트남 등 총 12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클럽의 +90kg 김재원(양덕중) 선수와 -66kg 강찬(홍천고) 선수는 첫 국제대회 출전임에도 세계 각국의 선수들을 물리치며 금메달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클럽은 5년 전 2021년에 창단된 후 매년 강원특별자치도 및 전국대회에 학생 선수들을 출전시켜 경험과 대회 노하우를 쌓도록 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낸 가운데, 이 번에도 국제대회 첫 출전에서 새로운 금메달 기록으로 지역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태원 이사장은 “첫 국제대회 출전에 2명의 금메달 획득은 선수와 지도자 및 학부모의 그동안 지도와 합심이 보여준 결과라 축하드리고, 홍천유도스포츠클럽에 항상 애정과 관심을 주는 홍천군과 홍천군체육회 및 홍천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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