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횡성읍 정암3리 마을은 21일 오전 11시 덕고체험휴양마을 운동장에서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비롯해 기념행사, 테이프 커팅, 기념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지난 3년간 추진한 마을만들기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암3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난 2024년 10월 대상 마을로 선정된 이후 군비 5억 원을 지원받아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추진한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덕고체험휴양마을 운동장을 전면 정비하고 주민·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야외수영장을 신설하고 체험관 내부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등 체험휴양시설의 안전성과 위생,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덕고체험휴양마을은 세미나실, 식당, 숙소, 수영장, 운동장, 비베큐장, 캠핑장 등을 갖추고 있어 농촌체험을 비롯해 기업·기관 워크숍, 학생 수련회,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원효 정암3리 이장은 “이번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체험휴양시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만큼 마을 관광 경쟁력도 한층 높아지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변영성 군 농정과장은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특성을 살리고 농촌의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농촌개발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마을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농촌체험 관광시설을 정비해서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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