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훈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과 김근태 원주소방서장은 21일 오후 2시 대형 물류창고인 원주지엘에스(호저면 소재)를 방문해 관계자를 만나 화재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원주소방서는 오는 8월 7일까지 지역 내 물류창고 38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 합동소방훈련 등을 주요 골자로 긴급 화재안전대책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화재안전조사팀을 편성해 대상처를 방문해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 화재안전관리 집중 실태점검에 나서고, 화재 발생시 신속 대응을 위한 관계자 대상 합동 소방훈련과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해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김근태 서장은 “물류센터의 경우, 많은 가연물을 적재하고 있어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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