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에스, 종루이코리아 평택캠퍼스 착공…배터리 부품 생산능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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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 종루이코리아 평택캠퍼스 착공…배터리 부품 생산능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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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층 규모 생산기지 조성…4680 원통형 배터리 부품 생산 확대
종루이코리아 평택 캠퍼스 착공식 설명: (왼쪽에서 3번째) 양쉐신 종루이전자 회장, (정 가운데) 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이사, (왼쪽에서 5번째) 송형호 종루이코리아 대표이사(사진 / 케이엔에스, 종루이코리아 제공)
종루이코리아 평택 캠퍼스 착공식 설명: (왼쪽에서 3번째) 양쉐신 종루이전자 회장, (정 가운데) 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이사, (왼쪽에서 5번째) 송형호 종루이코리아 대표이사(사진 / 케이엔에스, 종루이코리아 제공)

케이엔에스는 관계사 종루이코리아가 네 번째 생산 거점인 평택 캠퍼스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평택시 부시장과 양쉐신 종루이전자 회장, 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이사 등 관계사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평택 캠퍼스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대지면적은 6천413평, 연면적은 6천650평이다. 종루이코리아는 공장 완공 이후 4680(지름 46㎜·높이 80㎜) 원통형 배터리 부품 생산능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종루이코리아는 현재 1공장에서 2170 배터리용 부품을, 2공장에서 46파이(지름 46㎜) 배터리용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46파이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출력 유지 성능을 갖춘 원통형 배터리 규격으로,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분야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 3월 46파이 배터리 핵심 부품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고 양산을 시작했다. 평택 캠퍼스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공급 부품 종류도 늘려갈 계획이다.

케이엔에스 측은 원통형 배터리 시장 확대에 대응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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