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산후 돌봄 지원 강화…출산가정 부담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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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산후 돌봄 지원 강화…출산가정 부담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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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사 파견해 산후 회복·신생아 돌봄 지원
친정어머니 서비스 비용 지원으로 이용자 증가
출산가정 경제 부담 완화·건강한 산후관리 뒷받침
남동구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건강관리사를 출산가정에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동구

남동구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산후 돌봄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족이 직접 돌봄에 참여하는 경우에도 비용을 지원하면서 이용자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남동구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건강관리사를 출산가정에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산후 건강관리와 신생아 목욕·수유 지원을 비롯해 세탁 등 위생관리, 식사 준비와 영양관리, 산후우울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등이다.

지난해부터는 건강관리사로 등록된 친정어머니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에도 비용을 지원하면서 이용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청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60일까지 가능하며, 복지로 누리집 또는 남동구보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가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산후 돌봄 서비스를 지속 지원하고, 출산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동구보건소장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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