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민 1,000명이 만드는 위대한 하모니 '원주인 위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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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1,000명이 만드는 위대한 하모니 '원주인 위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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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토) 오후 4시 치악체육관에서 두 번째 축제의 막 올라
실력 불문, 시민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대규모 참여형 음악축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대규모 음악축제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가 오는 18일(토) 오후 4시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음악협회 원주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다. 원주시민 1,000명이 연주자로 직접 참여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음악축제로, 연령과 실력, 전공에 관계없이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무대로 기획됐다.

현악기와 관악기,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1,000인 시민 연주단은 총 11곡의 합주곡을 선보이며 웅장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함께 공연을 완성하는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시민이 예술의 주체가 되는 뜻깊은 축제”라며, “1,000명의 시민 연주단이 만들어내는 웅장하고 감동적인 하모니를 현장에서 직접 함께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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