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개회…의장단·상임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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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개회…의장단·상임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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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이틀간 진행…의장·부의장 선거와 상임위원회 구성 마무리
기획행정·복지환경·산업건설위원회 등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 예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구성 완료하며 의정활동 본격 시작
평택시의회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의회가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중심으로 새로운 의회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 이번 임시회는 향후 평택시의회 의정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절차가 집중된 일정으로, 후반기 의회 운영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시의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제26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비롯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특별위원회 구성, 위원장 선거 등이 잇따라 진행되며 향후 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완성하게 된다.

임시회 첫날인 7월 1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 선거와 부의장 선거를 실시한다. 이어 제264회 임시회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기획행정위원회·복지환경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 위원 선임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절차도 함께 진행되며, 주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향후 의정활동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둘째 날인 7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거가 실시된다. 이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의회운영위원장 선거도 진행된다.

본회의 정회 시간에는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가 별도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을 선출하게 되며, 이후 제2차 본회의를 재개해 각 위원회의 부위원장 선출 결과를 보고한 뒤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평택시의회의 원구성을 완성하는 절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 결과에 따라 향후 의회 운영 방향과 정책 심의 과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의사일정이 의회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의장이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해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되는 의장단과 상임위원회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해결에 어떠한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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