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폐기물 수거보상비 매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일부 기탁

경주시는 25일 현곡면 DSC를 방문해 한국농촌지도자경주시연합회의 영농폐기물 수거·분리 작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 임원과 대의원 6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8개 읍면동에서 모은 영농폐기물을 집하한 뒤 농약병과 봉지로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 포항수거사업소로 보내 처리됐다. 보상금은 플라스틱병 기준 kg당 한국환경공단 1,600원과 경주시 800원이 지급된다.
농촌지도자회는 수거 보상금 일부를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이 단체의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수거량은 점차 늘어나 올해 16.63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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