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서비스 연계 역량 높여 주민 맞춤형 지원 강화 기대

부평구가 자활사업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자활사업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18일 부평지역자활센터에서 구청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평구 공무원 자활사업단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자활센터의 역할과 자활근로사업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무원들은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송이팜랜드 버섯재배 사업장을 비롯해 10개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을 둘러보며 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또한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근무환경과 사업 추진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자활사업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과정과 실제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관련 정책과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김도균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현장 견학이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활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보다 적합한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공무원들의 자활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관련 업무 추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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