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선 관리자와 소통 통해 현장 의견 및 건의사항 청취
김 청장 ‘지역경찰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주제 특별 강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안 활동 방향 심도 있게 논의

충남경찰청이 지난 18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도내 경찰서 범죄예방과장 및 지구대·파출소장 등 지역경찰 관리자 총 1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찰 관리자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범죄예방 전략의 이해와 공동체 치안 실행전략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의 협업방안 등 주요 치안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최일선 관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주요 추진시책의 추동력을 확보하고 민생치안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승 청장을 비롯해 생활안전부장, 범죄예방대응과장 및 각 기능별 계장(청문, 112, 교통, 여청, 수사, 형사 등)으로 구성된 도경찰청 관계자 16명과 각 경찰서 범죄예방과장 15명, 지구대장·파출소장 112명 등 총 143명의 치안 지휘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워크숍은 김 청장의 ‘지역경찰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한 특별 강의로 시작됐다. 김 청장은 특강을 통해 현장 중심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리자들의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세부 세션에서는 공동체 치안 활동 우수사례 발표와 범죄예방, 청문, 112, 교통 등 각 기능별 주요 현안 업무 공유가 이뤄졌다. 오후에는 공동체 치안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안 활동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범죄예방대응과장의 주재 하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치안 최일선을 책임지는 지구대·파출소장 등 관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다양한 현장의 의견과 우수사례를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해 촘촘한 공동체 치안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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