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법정교육 실시…안전한 외식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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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법정교육 실시…안전한 외식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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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음식점 영업주 300여 명 대상 식품위생교육 진행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실천 중심의 현장형 교육 운영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 위한 위생의식 강화
계양구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구청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진행했다. / 계양구

인천 계양구가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구청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계양구지부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주요 내용과 정부 정책 방향을 비롯해 식중독 예방 요령, 위생관리 실천 방안,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관련 법령 안내 등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식재료 보관과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 예방, 개인위생 관리, 안전한 식품 취급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구는 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외식업소의 신뢰도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식품위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단순히 법적 의무를 넘어 지역 외식문화의 경쟁력과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주는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외식산업협회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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