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력 양성과 녹지 유지관리 역량 강화 추진
민·관 협력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기대

인천시설공단 청라도시기반사업단이 공공녹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공단은 지난 11일 사단법인 한국나무의사협회 인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 녹지 관리의 질적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공원과 가로수 등 공공녹지의 건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목 활력 증진을 위한 기술 및 인력 지원은 물론 녹지 관리 전문인력 양성과 유지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수목 진단과 관리 분야의 전문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수목의 생육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통해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녹지 품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과 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유한 자원과 기술, 인력을 적극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시 녹지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는 “전문기관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공공녹지 관리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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