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순찰과 안심귀갓길 방범 시설물 대상 범죄예방진단 병행

부여경찰서가 지난 18일 범죄예방에 대한 군민의 인식 전환과 범죄 근절 분위기를 확대하기 위해 부여군 자율방범대, 부여군, 도·군의원 등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보이스피싱과 마약범죄 예방 등 최근 문제가 되는 이상동기 범죄와 관련하여 순찰 신문고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또한 Pre-CAS(범죄위험도 예측 분석 시스템)를 활용하여 112신고, 범죄취약지, 외국인 밀집지역 등을 고려하여 순찰노선을 지정하고 2개 조로 나눠 도보순찰과 안심귀갓길 방범 시설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도 병행했다.
김현우 서장은 “지속적으로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범죄취약지를 분석하여 환경개선을 통한 범죄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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