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400만 원 발전기금 기탁
학부생 및 대학원생 1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장학금 지급

순천향대학교가 13일 교내 대학본관 1층 1978 HALL에서 ‘SCH 교수회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순천향대 동문 출신 재직 교원 모임인 ‘SCH 교수회’가 후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함에 따라 마련됐으며, 대학발전기금 전달식과 장학증서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SCH 교수회는 총 38명의 재직 교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400만 원의 발전기금을 대학에 기탁하며 지속적인 후배 사랑과 나눔 문화를 이어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정 장학기금으로 활용됐으며, SCH 교수회가 직접 선발·추천한 학부생 및 대학원생 1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장학금이 지급됐다.
특히 이번 장학기금은 스승의 날을 맞아 마련된 ‘후배 사랑 프로젝트’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SCH 교수회는 대학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사제 간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학기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병국 총장을 비롯한 SCH 교수회 회원, 장학생 대표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발전기금 전달과 장학증서 수여,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
송 총장은 “선배이자 스승으로서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SCH 교수회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기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순천향의 인간사랑 정신과 사제 간 신뢰를 이어가는 뜻 깊은 나눔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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