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금융센터서 업무협약 체결, 국유재산 안전관리 협력 본격화

캠코는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지하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유재산 안전관리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국유일반재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국유재산 관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동시에 유휴 국유재산을 지역사회 공간으로 재활용하는 캠코의 ‘나라On’ 사업장에 대한 안전 수준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코와 국토안전관리원은 협약에 따라 지반침하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해당 지역 내 국유일반재산 도로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한 뒤 필요한 예방 조치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캠코가 추진 중인 ‘나라On’ 사업 대상 국유재산에 대해서도 정밀 안전진단과 지반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건물 구조나 지반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보강 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국유재산 안전점검은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핵심이다. 실제로 도심 지역에서는 지하 공간 개발 확대와 노후 기반시설 증가로 인해 정밀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정정훈은 “이번 협약은 국유재산 관리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유휴재산 활용 과정의 안전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국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최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유재산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정밀 점검하는 등 재해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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