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뇌병변 장애아동과 따뜻한 하루… 부산서 행복 동행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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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뇌병변 장애아동과 따뜻한 하루… 부산서 행복 동행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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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전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문화 체험 봉사활동 전개
임직원 1대1 동행으로 아쿠아리움·공연·체험 프로그램 함께 참여
한국남부발전이 12일 뇌병변 장애아동 문화 체험 지원 프로그램인 ‘행복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부산 이전 공공기관들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활동이 쉽지 않은 뇌병변 장애아동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남부발전은 12일 뇌병변 장애아동 문화 체험 지원 프로그램인 ‘행복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남부발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아동들과 1대1로 동행하며 하루 일정을 함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형 수족관인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해양생물을 관람하고, 문화 공연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 소통 활동 등을 함께 진행했다.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아동 한 명 한 명과 임직원이 함께 이동하고 교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장애아동 문화체험 지원은 이동과 안전 확보가 핵심인 복지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보호자나 지원 인력이 부족하면 외부활동 자체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 이번처럼 1대1 동행 방식은 체감도가 높은 복지 활동으로 평가받는다.

김기홍은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들에게 오늘 하루가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활동 외에도 지역 장애인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부산광역시남구장애인협회와 함께 김장 나눔, 사랑의 쌀 전달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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