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서흥초서 어린이 자원순환 나눔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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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서흥초서 어린이 자원순환 나눔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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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350여 명 참여해 중고물품 판매·교환 진행
업사이클링 체험과 문화공연으로 환경교육 효과 높여
자원 재사용·나눔 문화 배우는 체험형 행사 마련
동구는 지난달 30일 서흥초등학교에서 학생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 인천 동구

인천 동구가 어린이들과 함께 자원 재사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형 나눔행사를 열었다.

동구는 지난달 30일 서흥초등학교에서 학생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며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과 도서, 의류, 인형 등 다양한 중고물품을 직접 판매하며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바다유리 액자 만들기와 커피박 키링 만들기, 양말목 바구니 만들기 등 재활용 재료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부스도 운영돼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와 풍선아트 공연도 함께 진행돼 즐거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 환경교육 효과를 높였다.

동구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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