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
안성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대상은 만 7세부터 18세까지다. 단순 학습비 지원을 넘어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활동, 직업훈련 재료비, 자격증 취득 비용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안성시가족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관련 서류를 준비해 방문 접수해야 한다. 소득 확인 서류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기본 서류 외에도 대상자에 따라 추가 서류가 요구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9월 교육활동비를 지급받게 되며, 지원금은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제공된다.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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