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행정 혁신의 방향을 모색했다.
시는 공직자 80여 명이 7일부터 8일까지 AI EXPO KOREA 2026가 열린 코엑스를 찾아 최신 기술을 참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3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600개 규모 전시 부스를 운영한 국내 최대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로, 생성형 인공지능과 산업별 특화 솔루션, 융합 기술 등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공직자들은 실제 기술 구현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행정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참관은 수원시 ‘인공지능 미래행정 아카데미’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홍보·복지·환경·교통 등 다양한 실무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생성형 AI, 에이전트형 AI, 피지컬 AI, AI 거버넌스 등 핵심 기술 흐름을 폭넓게 학습했다.
수원특례시는 이번 현장 학습이 스마트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정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디지털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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