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어린이날 선물은 ‘물놀이장 하루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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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어린이날 선물은 ‘물놀이장 하루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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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안전하게 추억 만들 수 있도록 준비”
맑음터공원 물놀이장(포스터) /오산시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맑음터공원 물놀이장을 하루 동안 특별 개장한다.

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맑음터공원 물놀이장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야외 기온과 어린이들의 체온 부담 등을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시는 물놀이장 이용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어린이들이 물놀이 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온 유지 부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맑음터공원에서 시원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당일 비가 내릴 경우 어린이 안전을 위해 운영이 취소될 수 있다. 개장 여부와 변동 사항은 오산시 도시공원과 SNS인 인스타그램 ‘osan_park’와 페이스북 ‘오산공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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