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6년도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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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도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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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공원 내 교육시설 갖춰 체험형 교육 진행
- 유치원·초등생 대상 무료…3년간 1,918명 교육
경주 황성공원 내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교통표지판과 횡단보도 등이 설치된 실외 교육 트랙 모습
경주 황성공원 내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교통표지판과 횡단보도 등이 설치된 실외 교육 트랙 모습

경주시가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운영에 나선다.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인근에 위치한 교육장은 2021년 준공된 시설로, 50㎡ 규모의 실내 교육장과 1,548㎡ 규모 자전거 트랙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11월까지 운영되며, 대상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다.

교육은 자전거 명칭과 구조 이해, 교통표지판 및 도로 알기, 안전수칙 등 이론교육과 보호장비 착용법, 자전거 주행, 횡단보도 통행 등 실기교육으로 진행된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최근 3년간 1,918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청을 받아 회당 15~20명 규모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익히는 것이 지역 자전거 문화 정착에 중요하다”며 “어린이 안전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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