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보건소가 지난 7일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숲속아이 오감놀이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생후 6개월부터 12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운영되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각 회차마다 촉각, 시각, 청각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제공해 영유아의 성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활동이 이루어진다.
특히 여러 재료와 교구를 활용한 놀이를 통해 신체와 인지 발달을 돕고, 양육자와 아이 간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애착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참여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오감 자극 활동이 아이들의 발달과 정서적 유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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