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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방문보건자원봉사자 20명, 건강지킴이 역할에 최선

^^^▲ 제3기 방문보건자원봉사자 교육에서 목포 가톨릭대학 박영례 교수가 자원봉사자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강진군청 제공^^^
강진군보건소(소장 김정식)가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제3기 방문보건자원봉사자 교육’을 지난 16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방문보건자원봉사자 교육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주민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분기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지역사회 건강도우미인 방문보건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 가톨릭대학 박영례 교수를 초빙하여 ‘뇌졸중 및 허약어르신 돌보기’를 주제로 열렸다.

박 교수는 뇌졸중 환자와 허약어르신의 간호 방법과 환자의 관절운동방법 등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하여 방문보건자원봉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자원봉사자인 김영심(신전면)씨는 “이번 교육은 쉽게 배울 수 없는 뇌졸중 환자의 적절한 자세 유지, 이동, 식사돕기, 청결관리 등 간호방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며 “나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지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보건소 송미숙 방문보건 담당은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활용가능한 자원봉사자 발굴하여 건강도우미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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