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복지·역량강화 사업 공유
섬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 논의

옹진군이 지역 여성단체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며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여성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에서 활동해 온 여성단체들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기를 마친 여성단체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을 기리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취약계층 지원,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등 주요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각 단체의 현안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옹진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섬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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