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카펫’ 설치 건의 반영해 추가 안전대책 추진
111번째 현장 점검…새 학기 맞아 집중 관리

인천 중구가 운서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통학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펜스 정비 완료 이후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와 학교 측,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가드레일 설치 상태와 보행 환경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한 이번 정비로 어린이 보호 기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점검 과정에서 학부모들은 횡단보도 대기 공간에 ‘옐로카펫’ 설치 필요성을 제기했고, 중구는 이를 적극 수용해 추가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우천 시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학교 주변 도로의 배수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배수구 정비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이 병행되며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이뤄졌다.
중구는 2022년부터 매 학기 등굣길 안전 점검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운서초 방문은 111번째 점검이다. 현재도 영종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 중이다.
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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