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방문·우편으로 의견 제출 가능

남동구가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앞두고 토지 가격 열람과 의견 접수에 들어갔다.
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만1,241필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남동구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람은 남동구청 토지정보과 방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남동구청 토지정보과에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구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시지가를 결정하겠다”며 “궁금한 사항은 토지정보과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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