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지역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절차가 시작된다.
여주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모두 25만2926필지에 달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재산권과도 맞닿아 있는 행정자료다.
토지소유자 등은 시청 민원토지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지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제출하면 감정평가사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최종 결정·공시는 4월 30일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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