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개별공시지가 열람 실시…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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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개별공시지가 열람 실시…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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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 누리집·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통해 열람
토지 소유자·이해관계인 의견 제출 가능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 최종 공시 예정
부평구청 전경 / 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부평구는 오는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부평구 전체 필지 가운데 표준지 1천372필지를 제외한 3만8천516필지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평구청 누리집이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부평구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서 양식은 부평구청 누리집과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지가 산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거버넌스 참여제’를 운영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의견 제출인과 감정평가사,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토지 이용 현황과 특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기간 내 꼭 확인해 주길 바란다”며 “주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방식을 통해 신뢰받는 지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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