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순찰 강화로 쾌적한 녹색 도시환경 조성

인천 서구는 새봄을 맞아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검단지역 가로수와 가로정원을 대상으로 ‘가로정원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9일부터 시작됐으며, 검단지역 가로수 9,089주와 가로정원 11만386㎡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정비 작업이 진행된다.
정비 내용은 고사목 제거와 훼손 수목 가지치기, 가로수 보호틀 정비, 불법 쓰레기 수거 등 가로경관 개선을 위한 관리 활동이 중심이다. 특히 가로정원 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강화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이미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구는 쾌적한 가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권역별 순찰 담당 인력을 지정해 가로정원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주민 불편 사항이 접수될 경우 신속한 현장 확인과 조치를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가로정원과 녹지대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구민 누구나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생활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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