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목소리를 시정의 한가운데로 불러냈다. 어른들이 짜놓은 제도 안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제안하며 변화를 말하는 ‘작은 의원들’의 공식 출발이 시작된 것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7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제9대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열고,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를 넓히겠다는 뜻을 다시 분명히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제9대 어린이·청소년 의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함께해 새로운 1년의 시작을 지켜봤다.
배정수 의장이 의원 배지를 직접 달아주는 장면은 단순한 기념식이 아니라, 아이들을 보호의 대상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정책의 주체로 세우겠다는 상징으로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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