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률 81% 달성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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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률 81% 달성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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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전략·58개 사업 추진 결과 분석 및 보완 논의
사회보장계획 수립·평가 총괄 복지 행정 구심점 역할
민관 협력 강화로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확대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모습/사진 김해시제공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모습/사진 김해시제공

김해시가 지난해 추진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행 성과를 점검한 결과, 목표 대비 81%의 달성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복지사업의 실행력을 높였다고 평가하며, 향후 보완 과제까지 함께 정리했다.

김해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회의에는 손지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지난해 연차 계획은 ‘소통과 통합을 통한 희망복지도시 김해’ 구현을 목표로 10개 전략과 58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돌봄·고용·주거·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평가다.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법정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시행, 평가 전반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동시에 복지 자원의 연계와 민관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복지 행정의 중심축으로 기능하고 있다.

손지아 공동위원장은 “위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지역 사회보장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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